한데 모으다
네이버·쿠팡·11번가에 따로 올리던 상품과 주문을 한 화면에서 처리하는 플랫폼
무엇이 달라지나
판매 채널마다 따로 열던 창이 하나로 줄어듭니다. 주문과 송장을 같은 화면에서 처리하고, 들어온 문의도 거기서 답합니다.
어디서 멈추게 했나
채널마다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이 다릅니다. 그래서 상품 등록, 배송 처리, 문의 응대, 사전 승인을 각각 별개의 능력으로 쪼개 두었습니다. 그 능력이 없는 채널에서는 버튼 자체가 뜨지 않습니다. 되는 척하다가 나중에 실패하는 자리를 없애는 쪽을 골랐습니다.
우리가 낸 값
채널을 하나 붙일 때마다 공통 인터페이스를 다시 봅니다. 새 채널이 기존 능력에 안 맞으면 채널을 억지로 맞추지 않고 인터페이스를 다시 쪼갰습니다. 붙이는 속도는 그만큼 느려졌습니다.
비슷한 걸 만들어야 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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